내포신도시 지식산업센터 ‘메타피아’ 분양

입력 2022-11-28 09:14   수정 2022-11-28 09:15



코로나19 팬데믹이 잦아들면서 최근 창업이 증가하는 추세가 뚜렷해지면서 지식산업센터의 열풍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지식산업센터는 업무 효율을 높이는 인프라는 물론 휴게공간과 커뮤니티 등이 다양하게 조성돼 많은 창업인들이 선호하는 업무공간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에는 수도권을 넘어 전국적으로 지식산업센터의 인기가 확산되는 추세다. 각 지역별로 비즈니스 인프라를 조성해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으며 지식산업센터의 지방 공급이 활발해지고 있다.

특히 지식산업센터는 청약이 자유로운데다 다양한 세제혜택이 제공될 뿐만 아니라 전매제한 등의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워 부동산 수요자들도 주목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충남 홍성 내포신도시에 지식산업센터 메타피아가 분양된다.

메타피아Ⅰ은 충남 홍성군 홍북읍 신경리에 지하 1층~지상 7층, 연면적 47,557.70㎡ 규모에 창고형 및 제조형 공장과 라이브 오피스를 포함한 지식산업센터, 기숙사, 근린생활시설 등이 조성된다.

메타피아 Ⅱ는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20,813.46㎡ 규모의 제조형 공장으로 구성된 지식산업센터다.

내포신도시는 충남도청사를 비롯한 120여 개 공공?행정기관 및 통합행정네트워크가 구축돼 있는 지역으로 충남 혁신도시 지정으로 공공기관 이전이 가속화 될 전망이다, 메타피아가 위치한 첨단산업단지는 충남 홍성군 홍북면 일원의 126만㎡ 부지에 산업시설용지와 산학협력시설용지 등으로 구성돼 있다.

내포 첨단산업단지에는 이미 40여 개 기업과 기관이 유치됐으며, AI데이터 센터 유치, 수소에너지 전환 규제자유특구 지정, 국내 최초 대체 자동차 부품 인증지원센터 구축 등 다양한 개발 호재가 예정되어 있다.

교통은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홍성역이 위치해 있으며, 응봉로, 충남대로, 도청대로를 통해 증곡전문농공단지, 응봉산업단지, 삽교전문농공단지 등 인접 산업단지로의 이동이 편한 장점이 있다. 또한 서해안고속도로와 통하는 해미IC, 당진~영덕 고속도로의 예산 수덕IC가 인접해 전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며, 서해선?장항선 복선전철(23년 예정), 서부내륙고속도로(평택~부여 구간) 등 교통 호재에 따라 서울까지 1시간대에 도달 가능하다.

아울러 주변에 다목적 운동시설을 갖춘 나루공원과 하산공원 등 녹지 공간을 비롯해 다양한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고, 혁신 신도시 내에 조성되는 특성상 직주 근접성도 뛰어나다.

메타피아는 사업장까지 차량 진입으로 신속하고 효율적인 물류이동이 가능한 스마트 드라이브인 &도어 투 도어 시스템으로 설계되었고, 라이브오피스 및 기숙사 테라스 설계 특화를 통해 쾌적화 여유로운 주거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다양한 편의시설과 커뮤니티 시설로 입주사의 편의를 높였다.

메타피아는 입주기업체를 대상으로 오는 12월 31일까지 취득세 50%, 재산세 37.5% 등 각종 세금감면 혜택을 제공하며, 새로 매입한 경우 부가가치세를 환급 받을 수 있다. 또한 기업 이전 및 신?증설기업의 자금 지원과 분양 금액의 70~80%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분양사 관계자는 “메타피아는 라이프 오피스와 기숙사 등 다양한 맞춤형 상품과 입주사를 고려한 공간 설계, 산업 기능의 중심지로 직주 근접 등으로 뛰어난 상품성을 갖췄다”면서 “다양한 개발 호재에 따라 향후 서산, 예산, 아산, 당진 등 충청권 산업도시가 연계되는 지역 혁신 거점으로 도약할 전망이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밝혔다.

한편 메타피아 홍보관은 용인시 수지구에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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